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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영양제] 아르지닌은 무엇인가 지금은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준비 과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둘 다 적은 나이도 아니었고 점점 마음이 급해지고 있어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많이 공부했던 것 같다. 이 중 빠지지 않는 게 영양제 챙겨 먹기였는데, 나의 경우 지난 포스팅에서의 '이노시톨' 복용이 있었고, 남편의 경우 꾸준히 챙겼던 영양제가 아르지닌 이었다. 아연. 아르지닌. 마카 삼총사를 복용했지만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르지닌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아르지닌의 효능. 1. 아르지닌은 필수 아미노산 중의 하나로 우리 몸에서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미노산은 뇌세포. 상피세포 등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체내 암모니아를 효소로 바꾸는 데에도 필요하다. 또한 혈관 확장이나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 .. 2022. 8. 18.
[임신기록_22주 차] 임산부 이노시톨 드디어 22주에 돌입!!! 평소처럼 먹거나 오히려 그보다 가볍게 식사를 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몇백그램씩 느는 체중은 따라갈 수가 없다. 이번 주에 정밀초음파 검사를 하고 나면 드디어 당뇨검사가 남아있는데,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성 당뇨를 임신중독증 만큼이나 걱정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 임신 준비기간에도 꾸준히 먹었던 이노시톨을 임신 중에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 이노시톨의 효능은 다음과 같은데, 1. 세포막. 난자의 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세포 내 신호물질의 2차 전달자가 되어 수정. 배아의 발달 및 세포분열과 증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걸 돕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임신 준비 중 권장되는 영양제이기도 하다. 3. 배아. 태아의 에너지 생산과 사용을 효율적으로 할 때 정상적인 성장을 도.. 2022. 8. 17.
[임신기록_21주] 영양제 챙겨먹기. 체중 조절하기 벌써 21주차 6일 ! 태동을 느낀 건 17주 부터였는데, 이젠 하루에도 몇번씩 존재감을 드러내는 트롱이. 아직은 위쪽으로 가지 않았는지 배 아랫부분 (배꼽 아래) 에서 꼬물거림이 느껴진다. 움직이고, 바쁘게 일하거나 신경을 쓸 일이 많다거나 하는 (회사에서) 상황에서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가 쉬고 있을 땐 어찌 알고 신나게 움직여주신다. 이번 주말, 정밀 초음파 검사를 앞두고 선생님을 만나서 할 폭풍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본다. 1. 태동은 배꼽 아래에서만 느껴지는 게 맞는건가요 ? 2. 태교여행 (이라 쓰고 놀러갈 궁리) 가도 될까요 ? 비행기는 몇시간 까지 탈 수 있습니까 ? => 이 부분은 이전 진료때 5시간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지금 컨디션을 확인하며 다시 물어볼 예정 3. 칼슘. 철분 .. 2022. 8. 16.
[일상] 광명역 신상까페 - 봉황당 비 오는 주말, 집밥을 하기엔 귀찮아 장을 보고 점심은 밖에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어요. 점심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신상 카페!! 이름도, 간판도 옛스럽고 궁금한 '봉황당'. 간판에 '쌀빵'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가장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빵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밀가루는 먹고 나면 힘들거든요. 구경만 살짝 해볼까 하는 마음에 우산쓰고 길 건너 카페에 들어가 봅니다. 안에 테이블이 많고 큰 규모의 까페는 아니었지만, 작은 규모에 맞는 아담하고 앤틱한 인테리어가 잘 어울렸어요. 커다란 샹들리에가 이 까페의 시그니쳐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빵은 모두 쌀로 만들어진 빵인데,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커피와 곁들여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보였어요. 명란대파. 인절미. 바질. 흑임자 등의 바게트가 있었.. 2022. 8. 15.